팜스빌 '악마다이어트' 미국에 수출한다
글로벌시장 공략 집중…인도네시아에는 현지법인 설립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14 10:42   수정 2015.05.14 10:42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팜스빌이 다이어트 브랜드 '악마다이어트'를 미국에 수출한다. 동남아에서도 영역을 넓히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꾸준히 나서고 있다.

팜스빌(대표 이병욱)은 대표 브랜드인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악마다이어트'를 미국에 수출한다고 최근 밝혔다. '악마다이어트'는 TV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드럭스토어, 편의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되면서 국내 홈쇼핑에서 다이어트 부문 주문액 1위, 연속 매진 등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국) 인증을 받아 미국 홈쇼핑에서 '악마다이어트'가 방송될 예정이고, 말레이시아에서는 이세탄 백화점 판매와 더불어 향후 오프라인까지 판매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세계 건강식품시장이 연평균 7.9%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0년에는 6,394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팜스빌은 한국 토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팜스빌 인도네시아'를 설립하고 수출입 전문 법인 '팜스빌 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에서 인증단계를 거치고 있는 상품뿐 아니라 바이어를 통해 추후 추가될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팜스빌 관계자는 "매년 10여 차례의 국내·해외 전시와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지속적인 노력을 집중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아랍권에서도 관심을 보여 바이어들이 내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욱 대표는 "병이 생긴 다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기 이전에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그리고 대체의학의 개념으로의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미리 건강을 챙기는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한류와 한국 화장품이 중국 등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듯이 이제는 한국의 건강기능식품의 지속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건강식품 쇼핑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팜스빌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악마다이어트'와 한국형 맞춤 비타민 미네랄 브랜드 '비타민스토리' 생활밀착형 전문 의약외품,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닥터스앤서' 등을 주요 브랜드로 영역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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