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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가 4월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25일까지 3일동안 서울 삼성동 COEX 1층 A홀과 C홀에서 열린 이 전시회는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화장품·미용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완제 화장품 △원료·포장·부자재 △에스테틱 △헤어 △네일 등 다양한 산업이 나와 화장품과 미용산업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중소기업 공동 홍보·판매관’이 설치 운영된다.
단순한 홍보와 전시에 그치지 않고 해당 제품의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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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제는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국제건강산업박람회와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와 통합 개최돼 규모가 크게 늘었다.
미국과 일본, 이탈리아, 폴란드, 헝가리, 중국, 싱가포르 등 전세계 12개국에서 401개사가 702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국내외 바이어의 사전 참관 예약이 크게 높아진 점도 이번 전시회의 특징중 하나다.
주최측은 이미 사전 참관 등록을 마친 5,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약 6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볼만한 세미나도 풍성하게 열렸다.
대한화장품협회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한·중 FTA에 따른 대응방안 세미나 △화장품 제조판매관리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밖에도 △국제화장품 신소재·신원료 동향 컨퍼런스 △화장품 마케팅세미나 △화장품산업의 미래 화두 글로벌세미나 △2015 국제미용대회 △제24회 서울국제휴먼(미용&건강) 올림픽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한국국제전시 문영수 대표는 “모든 인류의 염원인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행사의 질적·양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내년이면 30주년이 되는 이 행사가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화장품·뷰티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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