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7 메가트렌드는 진실함에 대한 ‘존중(Respectful)’입니다. 키워드는 Back to roots(뿌리로 돌아가자), Reality check(실용성), Mordern mythologies(현대적 신화), Perfect taste(완벽한 경험)를 꼽을 수 있습니다. 뷰티 트렌드를 보면, 쥬얼리와 코스메틱의 조화가 중요하고, 매니큐어 보다 마스카라가 강조될 것입니다.”
코스메틱 전문업체 코스온(대표 이동건)이 ‘메이크업 인 서울’ 기간 중인 지난 4월 16일 프랑스의 세계적 트렌드 정보기획사인 넬리로디(NellyRodi)와 공동으로 개최한 ‘201617 FW 뷰티 트렌드 세미나’에서 로랑 르 무엘(Laurent Le mouel) 패션&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같이 내다봤다.
1985년 설립된 넬리로디는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예측 기획사(trend forecasting agency)로 세계 22개국에 지사를 두고, 1,200개 고객사에 연간 100여건의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코스온과 넬리로디는 뷰티 트렌드 4가지 키워드로 지극히 기능적이지만 가슴에 품을 듯한 따뜻한 색채로 표현되어 휴머니즘을 자극하는 ‘Functional’, 태초의 자연이 가지는 무정형과 원물 그대로의 컬러를 담아 그대로의 자연을 경험하는 ‘Woodland’, 햇살이 비추는 것 같은 맑고 투명한 반짝임이 은은하게 표현되어 고급예술품을 연상시키듯 세련된 로맨틱으로 제안하는 ‘Academic’, 매우 상반된 질감의 조우 ‘Faraway’를 제시했다.
또 이번 프라이빗 컨퍼런스에서는 4가지 키워드의 핵심 컬러와 텍스처를 반영한 코스온의 인벤토리 상품들이 소개됐다.
특히 코스온이 201617 FW 트렌드로 소개한 ‘란제리 섀도우’는 메이크업 인 서울 뷰팀이 뽑은 '이노베이션 프로덕트 투어(InnovationProduct Tour)' 프로그램에 첫번째 상품으로 뽑혔다.
코스온 마케팅 부문 김희선 상무는 “코스온은 지속적으로 세계적인 트렌드 정보기획사와 함께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전문적으로 분석해 트렌드와 연계한 상품을 세미나를 통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온은 5월 19~21일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 및 6월에 개최될 2015 메이크업 인 파리에 참가해 이번 201617 FW 인벤토리 상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