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협회가 국내 4개 홈쇼핑에서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담당하는 MD와 관련 업체를 연결하는 상담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오는 4월 23일 국내 4개 홈쇼핑사 MD를 초대해 '홈쇼핑 MD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업체 모집도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협회 회원사의 유통채널 확대를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CJ를 비롯해 GS, NS, 현대 4개 홈쇼핑사의 건강기능식품 구매담당자(MD)와 기업 간 1:1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회는 '2015 국제건강산업박람회' 기간 중에 진행된다. 참가 기업들은 홈쇼핑채널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건강산업 경향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상담회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임원사와 정회원사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홈페이지(http://www.khsa.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jh0104@khsa.or.kr)이나 팩스(031-628-2349)로 접수하면 된다.
상담회 관련 문의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기획정책팀(031-628-2330)으로 하면 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질적 양적 성장을 거듭함에 따라 신규 유통채널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면서 "상담회를 통해 회원사들이 홈쇼핑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유통채널로써 적극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주최하는 '2015 국제건강산업박람회'는 국내외 건강산업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강산업 박람회다.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