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미인화장품, ‘오직 품질과 신뢰’ 30년 고집… 전세계 22개국 소비자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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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 기자 chic@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7 08:57   수정 2015.01.27 08:58


한방미인화장품(대표 이성하)은 미국 및 프랑스, 네덜란드 등의 유럽국가와 중국, 일본 등의 아시아 국가에 해외 지사 및 총판을 두고 OEM 사업을 하고 있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뉴욕 메디컬 센터), 일본(도쿄, 오사카), 네덜란드, 프랑스, 중국 등 22개국이며 매년 수출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는 80여개의 백화점에 입점해 있고 460여개의 판매처가 있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중국 진출의 큰 디딤돌을 마련하기 위해 2014년 35개 제품 위생허가를 획득, 올 3월에는 20개 제품을 추가적으로 획득할 예정이다. 이는 중소기업에서는 전례 없는 성과이며 이는 화장품 업계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직영 지사를 설립했으며, 직영 피부관리실 설립 및 안테나숍 오픈까지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또 2012년부터 복지부와 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말레이시아 화장품 플래그십스토어’에 참가하고 있다.

한방미인화장품은 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자사의 우수한 품질의 좋은 제품들을 널리 알리며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해 참가기업 중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방미인화장품 관계자는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 지역에 한방미인화장품의 브랜드 및 제품을 홍보하는데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에는 ‘베트남 화장품 플래그십스토어’에도 참가자 명단을 올렸으며 한국관 참가업체 중 유일한 지방업체라 의미가 남다르다. 이와 더불어 2014년에는 또 하나의 쾌거를 이루어냈다. 바로 한방미인 제품 중 100개 제품이 베트남 식약청에 등록, 정식 통관을 할 수 있게 된 것. 이에 앞으로의 베트남 화장품 시장 진출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85년 설립된 한방미인화장품은 최고의 원료를 사용해 완벽한 품질의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정직하게 한 길 만을 걸어왔다. 과학적인 연구 및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한방미인화장품은 철저한 오염방지 및 교차 오염 방지 시설을 적용한 생산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다. 품질경영을 무엇보다 중시해 세계적 품질기준인 ISO9001과 세계수준의 제조환경을 나타내는 ISO14001 인증을 획득했고, 미국 FDA로부터도 제조, 생산시설 및 화장품 안정성 테스트 승인을 마쳤다.

또한 유럽,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의 국가에 화장품 품질 통관 인증서를 획득해 세계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는 최고의 시설과 제품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한방미인화장품은 제조·유통·마케팅 모두 직접 총괄하고 있어 신원료나 신공법 등을 발 빠르게 도입할 수 있고, 시장으로부터의 피드백이 빠르며 무엇보다 중간 유통과정이 없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해외시장에서는 오직 효능, 효과만으로 품질을 인정받아 면세점, 피부 관리실, 약국, 마트 등에 입점해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고 있다. 또한 피부 관리실용 전용제품이 갖춰져 있는 만큼 일본에 전문 피부 관리실에서도 한방미인화장품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토요나카, 후쿠시마, 쿄토 등 일본 전역의 피부 관리실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품질과 효능, 효과가 뛰어나 피부 관리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청의 수출유망기업에 선정,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방미인화장품은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 인정받을 수 있는 화장품 제조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부금 활동에 이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화장품도 시처럼 만들어야”

문학을 전공해 시문학계에도 이름을 올린 한방미인화장품 이성하 대표는 ‘소설은 걸어가는 것, 시는 춤을 추는 것과 같다’는 폴 발레리의 비유를 들며 “모든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시처럼 화장품도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고급 원료만을 고집하는 것도, 많은 인력과 시간을 요하더라도 원료의 비율을 가장 잘 맞출 수 있는 양만큼을 마치 약을 달이듯 정성스럽게 제조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 대표의 철칙에서 비롯됐다.

기업인인 동시에 화장품 개발에 힘써온 연구자인 그는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좋은 품질의 제품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숙대 향장대학원, 대구가톨릭대 보건과학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화장품 한방원료의 전문가로서 동의보감은 물론 황제내경·천금요방·천금익방·천금방 등 동양의서를 두루 섭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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