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고품질 화장품 안료 ‘수프리마’ 출시
제품 평가·제원·규격 담은 제품보고서 제공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2 08:59   

머크가 업계 최초로 주요 안료 제품을 수프리마(Suprima) 브랜드로 묶은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

수프리마 브랜드의 차별성은 고객사에 품질보증과 함께 제품의 평가, 제원, 규격 등을 담은 간략한 형태의 제품보고서 제공에 있다. 이를통해 고객은 부가적인 가치를 얻을 수 있다.

머크의 안료·기능성소재사업부 산하 장식용 안료사업 글로벌 마케팅대표인 알렉산더 피터스는 “수프리마 브랜드는 특히 자동차와 화장품산업 등에서 고객의 증가하는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하는 새로운 품질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제품 데이터 보고서를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사는 상세한 규제 데이터와 분석 데이터를 이용해 각자의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창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통합 브랜드의 초기 대상은 화장품이나 코팅 분야와 같은 규제시장이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머크의 로나스타 골든주얼(Ronastar Golden Jewel)과 로나스타 노블스파크스(Ronastar Noble Sparks) 제품이 수프리마 브랜드로 제공된다.

이들 제품의 차별성도 3가지다. 머크는 중금속 함유와 관련 최고 수준의 순도기준을 세웠다. 엄격한 검사를 위해 수프리마 제품은맞춤형 ‘전체를 소화하는(full digestion)’검사법을 거쳤다. 관련성이 많은 12가지 중금속에 대한 검사결과를 제품 보고서에 수록했다. 또 화장품 원료에 대해 유럽화장품원재료산업협회(European Federation for Cosmetic Ingredients, EFfCI)의 최신 GMP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하고 있다. 독일 게른 샤임과 미국 사바나에서 생산된 머크제품은 모두 EFfCI의 까다로운요건을 충족한다. 마지막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제품 보고서에는 종합적인 색상 데이터가 들어있어 고객사가 손쉽게 이펙트안료를 평가할 수 있다.

코팅산업 분야에서는 메옥살와 히바오렌지(Meoxal Wahiba Orange)와 메옥살 타클라마칸골드(Meoxal Taklamakan Gold)의 두제품이 수프리마 프리미엄 브랜드로 출시된다. 기존 제품명은 그대로 유지된다. 수프리마 브랜드에 속한 고품질 안료제품은 특별제작된 제품 보고서와 함께 제공된다. 보고서에는 이들 안료는 실리콘 불순물이 없다는 점을 정확히 기술하고있다. 또한 실리콘이포함되지 않도록 하기위한 머크의 조치도 들어있다.

머크는 모든 수프리마 제품을 정전기 방지포장으로 제공한다. 제품에 실리콘이 없다는 사실을 통해 생산 에러를 예방할 수 있고, 상세한 색상 데이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고객사는 별도의 측정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 정전기 방지포장은 제조환경에서 해당 제품의 사용을 용이하게한다. 또한 제품보고서를 통해 고객사는 안전성 데이터에서 내후성 검사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하나의 문서로 받아볼 수 있다.

머크 관계자는 “다른 고품질 이펙트 안료도 단계적으로 수프리마 브랜드에 추가할 계획이다”면서 “통합 브랜드 제품은 최고 수준의 기준을 의미하며, 이는 피부에 바르는 제품이나 식품용 제품까지 전문 응용분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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