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현대면세점 개성 2호점 입점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1층에 오픈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0 09:02   
사진제공: 현대 아산


아리따움이 현대면세점 개성 2호점에 입점했다.

현대아산은 지난 14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1층에 현대면세점 개성 2호점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행사에는 김남식 개성공단 관리위원장, 전호수 아모레퍼시픽 상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성 2호점은 130㎡(약 40평) 규모로, 2009년 개장한 1호점(송악프라자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성공단 방문객들의 수요와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개성 2호점에는 국내 인기 명품 잡화와 최신 전자제품은 물론 화장품 브랜드 아리따움도 유치하는 등 세련된 고품격 매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현대아산은 “실용성과 품격을 고루 갖춘 상품구성으로 개성공단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내실 있는 면세점 사업을 통해 개성공단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1999년 금강산 온정각 면세점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개성 1호점, 2011년에는 국내 양양국제공항 면세점을 열었고, 2012년에는 인천-중국 위해·청도를 운항하는 위동훼리 선상면세점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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