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억원 규모 이너뷰티 시장 콜라겐 제품 강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하는 제품 소비자 주목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19 09:51   수정 2015.01.19 10:00

3천억원 규모의 이너뷰티 시장에서 콜라겐, 식이섬유, 히알루론산, 비타민 등을 함유한 많은 제품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너뷰티 제품이란 피부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여 피부를 관리하는 것으로 일명 먹는 화장품이라 불린다. 단순히 화장품을 바르고, 마스크 팩을 붙이는 것 보다는 식습관을 바꾸고, 체질을 바꿔야 피부가 좋아진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너뷰티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 시장의 대표적 제품이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신체 내 거의 모든 부분에 분포하며, 체내에서 세포와 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 대부분을 구성하는 피부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또한, 피부 각질, 기미 잡티 제거, 피부 재생 효과 등 매우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무엇보다 노화로 인한 주름과 피부 탄력 저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가장 각광받는 성분 중 하나다.

콜라겐 음식으로 돼지껍데기나 족발 등을 떠올리겠지만 이는 피부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식품에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콜라겐은 고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로 단백질보다 분자가 커서 위장에서 쉽게 분해되며 피부까지 도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먹는 콜라겐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콜라겐 펩타이드 보다 평균 분자량이 약 5~20배 이상 작아서 흡수율이 매우 높다.

케이뉴트라의 ‘K-뉴트라 콜라겐 트리엑스’, 아모레퍼시픽의 ‘슈퍼콜라겐’, 오르비스의 ‘후루츠 콜라겐’ 등 여러 콜라겐 제품 중에서도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주원료로 사용한 유스랩(YouthLab)의 ‘에버콜라겐 UV케어’의 인기가 뜨겁다.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과 눈가주름 개선의 두 가지 기능성을 국내최초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일 뿐만 아니라, 100%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인체적용 시험을 한 한국인 맞춤형 제품으로 지난 GS홈쇼핑(대표 허태수)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에버콜라겐 UV케어’는 1월20일 오전 6시와 1월 23일 오전10시30분에 GS홈쇼핑에서만나볼 수 있으며, ‘AK백화점(구로본점, 분당점)’ 및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가로수길점)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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