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 올해 조직·시스템 혁신 추진
‘신뢰’ 바탕으로 고객 ‘사랑’ 실천 다짐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08 08:57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인 코스맥스그룹은 2015년을 기존에 역량을집중했던 ‘혁신’과 ‘단순함’을 바탕으로 한 ‘No.1’을 지속적으로 추구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한 해로 삼자는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신뢰’와 ‘사랑’을 기업 전반에 걸친 핵심가치로 삼아 더욱더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일 경기도 화성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경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바름·다름·아름’을 바탕으로 ‘신뢰’와 ‘사랑’을 핵심가치로 삼아 ‘Be Innovative’·‘Be Simple’을 실천하여 ‘Be No.1’ 즉, 세계 No.1 COSMAX로 성장하자고 밝혔다. 이를위해 코스맥스는 전임직원의 마음가짐 및 회사의 각종 조직과 시스템에 대한 혁신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신년사에서 “코스맥스가 창업이 후 지켜온 태도는 ‘신뢰’였으며, ‘꿈은 오직 최고의 파트너, 코스맥스’,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를 기업모토로 해왔다”면서“바름, 다름, 아름을 핵심가치의 바탕으로 삼고, ‘Be Innovative’, ‘Be Simple’을 실천도구로 삼아 ‘Be No.1’을 이루고자 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Be No.1’을 확실하게 가져오는 태도로 ‘사랑’을 보태고자 한다고밝혔다.

이어 2014년은 지주사로의 전환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코스맥스 뿐만아니라 코스맥스차이나, 코스맥스광저우 등 해외법인의 매출성장이 지속되는 등 계획성장이 달성 된 한 해였다고 평했다. 또한 코스맥스인도네시아, 코스맥스USA 그리고 지난해 새로운 코스맥스비티아이의 계열사로 편입된 뉴트리바이오텍 등이 향후 성장동력이 될 준비를 마쳤다는 사실 역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볼 수 있는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외형 성장을 위한 준비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기 위한 내적인 성장도 이에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전산 및 여러 다양한 부분에 과감한 투자활동을 계속 펼쳐 나갈것이며, 지원교육 등 눈에 보이지않는 서비스 향상 등 여  러 방안을 강구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코스맥스 및 관계회사에 대한 2015년 정기승진도 같이 발표됐다. 임원승진 인사로는 코스맥스광저우의 윤원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14명의 인사가 단행됐으며, 직원 인사로는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코스맥스인터내셔널 등 그룹전체에 걸쳐 83명에 대한 승진 인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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