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년 전통의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는 일반적인 기부 형태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진정성이 담긴 사회환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혼모를 위한 시설 ‘마음자리’, 국내 대표 교육기부 기관 ‘새희망씨앗’, 공정무역과 사회환원을 위한 ‘아름다운 가게’, 26명의 예술가가 신발에 그림을 그려 미얀마로 전달하는 예술나무의 크라운드 펀딩 프로젝트 ‘땡스어랏’, 환경재단, 노원 교육 복지 재단을 후원하기 위해 개최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호이 스타일 매거진쇼 12월호’ 등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총 6곳에 30일 기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소비자의 구매로 조성된 기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닥터 브로너스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직접 기부처를 선정하고 기업 차원에서 타당성을 검토해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나가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