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마케팅과 신 마케팅의 조우
잇츠스킨 청주 성안길점, 둘리 캐릭터와 스마트 마케팅 TV로 상권 활기
송상훈 기자 rangsung@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31 08:59   

잇츠스킨 청주 성안길점(대표 김창헌)이 최근 쉽게 지점별 날씨 변화에 따른 실시간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솔루션인 (주)디지쿼터스의 '스마트 마케팅 TV'를 활용한 자체 마케팅 전개에 나섰다.

'스마트 마케팅 TV'는 그동안 주요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모바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던 디지쿼터스가 선보인 신개념 마케팅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간편한 설치, 저비용, 실시간 마케팅, 손쉬운 사용 등이 강점으로 매장 내 설치한 TV를 통해 지역별 날씨를 실시간으로 체크해 관련 상품을 홍보할 수 있다.

특히 본사 중앙 통제 방식뿐만 아니라 각 매장별로 지역의 특성에 맞거나 상권에 적합한 실시간 마케팅과 홍보를 스마트폰으로 직접 간편하게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 마케팅 TV’는 13개국어의 외국어가 지원돼 외국인들이 주요 타깃인 명동, 남대문, 강남 등 관광객들이 몰리는 매장에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가능하다.
 
잇츠스킨 성안길점은 이러한 장점을 활용, 매장 앞에 TV를 설치해 오가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청주 성안길의 명물로 자리 잡은 둘리가 모는 자전거에 스마트 TV를 부착, 다양한 이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둘리 복장을 한 도우미는 50인치 스마트 TV가 2층으로 부착된 자전거를 몰고 성안길을 오가며 매장 홍보와 깜짝 이벤트로 성안길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제공한 것.

오가는 행인들은 둘리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스마트 TV에서 즉시 변환되는 문구, 깜짝 이벤트를 통해 매장을 방문키도 했다.

잇츠스킨 청주 성안길점은 시작부터 반응이 좋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3개월간 자체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잇츠스킨 청주 성안길점 김창헌 대표는 “치열한 화장품 매장들이 경쟁하면서 할인만으로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차별화된 이벤트와 특별한 디바이스를 통한 마케팅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경기 침체로 화장품 상권 역시 분위기가 많이 다운되어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시기다. 둘리 자전거 아이디어는 잇츠스킨 성안길점 매출 상승은 물론 성안길 전체 상권에 활기를 주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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