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화장품의 주요 수출국 대만과 카자흐스탄 그리고 몽골인의 피부특성과 화장품 사용패턴을 연구한 결과가 소개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이 오는 1월 22일 서울 효창동 소재 백범기념관에서 ‘제4회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2개 세션과 6건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몽골과 대만의 피부과 전문의가 연자로 나와 현지인의 피부특성과 문화 및 화장품시장과 한국산 화장품 진출전략 등을 발표한다.
연구원은 기업의 수요조사를 통해 향후 중동 및 터키와 러시아 등 수출 유망국가에 대한 피부특성 연구 및 시장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홈페이지(www.kcii.re.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마감은 선착순이다.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사업은 수출 주도형 맞춤 화장품 개발을 위해 국가별·인종별 피부특성 및 화장품 이용행태 등에 관한 정보를 분석하는 사업이다. 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인체적용 시험기관과 소비자 전문조사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11년부터 수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