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화장품 부문 최다 수상
그래픽으로 전달하는 제품의 효능으로 고객과의 소통 재정의
임흥열 기자 yhy@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11 09:09   


화장품은 기능적인 측면 뿐 아니라 시각과 촉각 등 모든 감각에서 까다로운 사용자의 감성적인 측면을 만족시켜야만 시장에서 가치를 얻는다. 제품 자체의 효능이 아무리 만족스럽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물을 담고 있는 용기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데 실패할 확률도 있다. 이처럼 현재 화장품시장은 내용물뿐 아니라 용기까지, 즉 소비자가 구매를 하고 손에 쥐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에 만족감을 부여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국내 최초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숍으로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고객의 피부 고민에 솔루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잇츠스킨(대표이사 임병철)이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높은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출품 8개 품목 모두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하나의 브랜드에서 8개라는 다수의 품목이 수상한 것은 화장품업계에선 주목할 만한 이슈. 특히 잇츠스킨은 한 품목의 누락 없이 출품작 모두가 선정되며 브랜드의 역량을 증명했다. 올해 상반기 잇츠스킨은 또 다른 세계적 권위의 ‘몽드셀렉션’에서 최고금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디자인까지 공인받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자질을 입증했다.

잇츠스킨의 출품작 8품목을 관통하는 가장 큰 포인트는 바로 시각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뽑을 수 있다. ‘클리니컬 스킨 솔루션’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의 피부 고민의 솔루션이 되는 제품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는 잇츠스킨의 브랜드 컨셉과 제품 하나하나가 갖고 있는 성분과 효능을 딱딱한 타이포나 설명서가 아닌 그래픽으로 시각화해 표현 했다. 이는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단계에서 자신에게 솔루션이 되어줄 제품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게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도 효능을 인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중요한 시각적 만족을 안겨준다.

‘클리니컬 솔루션’ 라인은 피부 본연의 건강한 에너지를 되찾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가장 안전하며 이상적인 피부 실현을 추구하는 잇츠스킨의 브랜드 컨셉이 100% 반영된 제품군으로, 전문적이고 클리니컬한 이미지를 심플하고 간결하게 디자인해 각각의 라인 모두에 공통적으로 반영된 그래픽 마크가 특징이다. 또 각각의 피부 고민별 라인을 컬러로 분류함으로써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베이직 스킨케어’ 라인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기초 제품군으로 가장 베이직한 포지셔닝에 맞게 라인별 주된 효능을 아이콘화시켜 용기와 케이스에 적용, 고객이 제품의 효능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브랜드의 컨셉과 새로운 성분의 효능을 시각적으로 감각 있게 승화시킨 ‘바질씨드 프레쉬 크림’과 ‘바질씨드 인리치 크림’은 그 어떤 라인보다 명확한 메시지를 그래픽으로 전달한다. 특히 의학적인 컨셉을 보여주는, 시험관 안에서 길러진 바질씨드를 물방을 형상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성분과 효능, 브랜드의 컨셉을 한 번에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바질씨드 프레쉬 크림’은 최근 케이블 방송과 극장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한 광고 진행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잇츠스킨은 지난해 국내 시장의 괄목할 만한 성장과 동시에 해외 시장의 성장이라는 결과를 얻으며 동반성장했다. 중국과 몽골,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뿐만 아니라 러시아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2014년 품질과 디자인 모두 세계적인 권위의 어워드에서 인정받은 이 모든 과정이 더해져 잇츠스킨은 고객과의 소통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하고 마무리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잇츠스킨은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움직이고, 한번 더 현장을 뛰어 다녀 고객 만족, 고객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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