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일부라도 전문점(specialty gourmet retailer)에서 내추럴‧오가닉 식품을 구입하는 미국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조사작업을 진행한 결과 15%의 응답자들이 앞으로 12개월 이내의기간 동안 내추럴‧오가닉 식품이나 다른 프리미엄급 제품들의 구입량을 늘리겠다는 답변을 내놓은 것.
일리노이州 시카고에 소재한 시장정보 서비스업체 IRI社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IRI의 관점: 프리미엄급 제품 구매의향’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지난 4월 진행되었던 ‘2014년 연례 브랜드‧유통업체 충성도 조사’ 결과가 수록된 이 보고서는 프리미엄급 제품들에 대한 구매성향 및 행동을 규명하고 소비재 제조업체들에게 좀 더 표적지향적인 제품의 개발을 통해 고객층과 이윤을 늘리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공개된 것이다.
보고서에서 언급된 “프리미엄”이란 다양한 제품들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IRI社의 수잔 비아마리 애널리스트는 “일부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이란 곧 내추럴 및 오가닉을 의미하는 반면 또 다른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 원료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프라이빗 라벨 제품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급을 표방하는 브랜드라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 1980~1990년대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에부터 베이비붐 세대, 유자녀 가정, 저소득 가정 등의 프리미엄급 브랜드 구매성향을 파헤치는 데 주안점이 두어진 가운데 작성됐다.
특히 보고서를 보면 프리미엄급 브랜드 구매성향에서 서로 가장 현격한 차이를 내보인 세대들은 베이비붐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의 프리미엄 브랜드 구매행태가 워낙 제각각인 데다 쇼핑전략 또한 확연하게 다른 경향을 나타냈기 때문이라는 것.
예를 들면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편리성을 중시하는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고품질 원료와 브랜드명을 훨씬 중시하는 성향을 내보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X세대의 경우에는 전체적인 평균치와 가장 근접해 개별 집단들의 중간층에 자리매김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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