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수딩젤’, 중국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 1위 기록
하루 동안 10만개 팔려··· 뛰어난 제품력으로 중국 젊은층에게 높은 인기
임흥열 기자 yhy@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07 09:10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지난달 16일에 진행된 중국 최대 온라인 마켓 T몰(www.tmall.com) 화장품 이벤트에서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이 당일 하루 동안 10만개가 팔려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매 금액은 약 420만 위안(한화 기준 약 7억원)으로 단일 제품이 하루 매출로 기록하기 어려운 수치.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지난해 6월 T몰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한 이후 자연주의 브랜드 컨셉과 제품의 우수성을 현지인들에게 꾸준히 알리고 전속모델 EXO(엑소)를 모델로 기용,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한 결과로 이룬 쾌거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인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은 2009년 7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및 해외에서 3,000만개 이상 판매된 ‘메가셀러’ 히트 상품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월 평균 500만개씩 판매되고 있다. 환경오염 탓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데 탁월한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젊은 여성들 사이에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원조 제품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나타내는 중국인의 특성상 알로에 수딩젤의 원조격인 네이처리퍼블릭 수딩젤에 대한 호감도는 절대적”이라며 “지난해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서 소개한 한국 화장품 추천 리스트에서도 네이처리퍼블릭의 수딩젤이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라는 호평과 함께 추천 제품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T몰에서 화장품 이벤트를 진행한 6월 16일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11월 11일(光棍节-솔로의 날)과 더불어 가장 큰 쇼핑 시즌이다. T몰은 상반기 유통 최대 시즌인 이날을 위해 666개 입점 화장품 브랜드 중 판매 파워 등을 기준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 88개만 선별해 행사를 진행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88개 브랜드 가운데 전체 10위, 한국 화장품 브랜드 중에서는 1위를 기록해 최근 중국 내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해 온라인몰을 통해 중국에 1차로 진출했으며 현재 홍콩, 마카오, 대만 등 핵심 상권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 중국 주요 도시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 한국을 대표하는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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