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미국 뉴욕 맨하탄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면서 올 연말까지 미국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니모리는 현재 뉴욕을 포함해 미국 내 버지니아 하와이 괌 등에 진출해 있으며, 매출 3조5천억을 달성하는 현지 대형 의류업체인 어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와 제휴를 통해 미국 전역에 있는 250개의 매장에서 토니모리 제품을 판매 하고 있다.
2013년 말에는 미국 서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비버리힐스에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비벌리힐스 진출 당시 토니모리는 ‘비버리힐스가 가지는 상권의 특성과 지역 상징성을 활용해 미국 전역으로 토니모리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뉴욕 맨하탄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오픈 준비 작업중인 뉴욕 플러싱, 뉴저지, 텍사스 및 버지니아 매장을 포함해 8월말까지 오픈 예정인 10개의 매장오픈 작업을 이미 완료했다. 여기에 2014년 하반기 시카고와 보스턴,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10개의 토니모리 단독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토니모리 해외영업팀 담당자는 “맨하탄을 시작으로 한 뉴욕 단독 매장 런칭은 토니모리가 더 이상 글로벌화를 지향하는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화에 성공한 브랜드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다.”며, “올 연말까지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런칭 예정인 매장을 포함하면 총 300여개에 달하는 토니모리 단독 매장과 3,500개가 넘는 shop in shop 형태의 매장이 해외에 진출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