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돌풍 주역 ‘프로바이오틱스’ 전년비 55% 성장
식약처 '2013년 생산실적'-면역력 강화 효능으로 상승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06 10:30   수정 2014.08.07 14:35

‘프로바이오틱스’가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건기식 신흥강자로 자리매김했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13년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총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5%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 중  ‘프로바이오틱스’ 생산액은 2012년 518억 원에서 작년 804억 원으로 55%의 큰 성장세를 보이며, 점유율이 다소 주춤하고 있는 홍삼 비타민을 제치고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환경 개선을 통한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건기식은 물론, 식음료, 화장품 등 업계를 막론하고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게 성장세에 성장세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 서재구 박사는 “최근 들어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내 세균총의 균형을 맞춰 각종 면역질환 예방 및 완화를 돕는다고 알려지면서 건기식 시장에서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쎌바이오텍은 자체 브랜드 ‘듀오락’을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에 선보이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건기식 시장에도 더욱 활발히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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