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기업인 명예의 전당’ 올라
기업은행, 헌정인 흉상·기념비 세우고 최고 VIP 혜택 제공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29 09:02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이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으로부터 ‘제11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선정됐다.

제11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에는 유병진 파세코 회장과 박은관 시몬느 회장이 함께 선정됐다.

기업은행이 2004년부터 시작한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매년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가 기술력과 수출실적, 기업가정신,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며, 이번 헌정자를 포함해 지금껏 29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은 1992년 창립 이후 연구개발(R&D)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해외진출을 통해 국내 최고 화장품 개발·제조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 경영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매출액 2,067억원, 영업이익 180억의 실적을 달성하며 7년 연속 매출 20%대 성장을 기록했으며, 2004년 진출한 중국법인도 최근 9년간 40% 이상의 성장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은행은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들의 동판 부조를 서울 을지로 본점 1층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전시하고 각종 수수료 평생 면제 등 최고 VIP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해당 회사에는 헌정인의 흉상과 기념비를 세워 임직원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헌정자의 기업가 정신을 알릴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2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고 이경수 회장 등에게 헌정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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