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 한종갑 신임 사장 취임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02 09:10   수정 2014.07.02 09:12

㈜농심 켈로그 한종갑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

 

농심 켈로그는 신임 사장으로 글로벌 식음료 회사인 네슬레 퓨리나 대만, 한국 지사장을 거쳐 지난 2년간 네슬레 한국 세일즈 부문 대표를 역임한 한종갑 사장<사진>을 7월 1일자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한종갑 신임 사장은 연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1989년부터 25년간 네슬레에서 근무했다. 네슬레 한국을 거쳐 네슬레 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영업과 물류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기반으로 경영자이자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아 왔다.

농심 켈로그 관계자는 "한종갑 사장은 식품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강화와 차별화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가 켈로그 제품을 사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켈로그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농심 켈로그는 지난 1980년 3월에 켈로그와 농심의 합작으로 탄생했다. 지금은 대다수 지분과 경영권을 켈로그 본사에서 갖고 있다. 1983년 9월 안성 공장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콘푸레이크를 생산했으며, 설립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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