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터키 국제미용박람회서 4,700만불 실적
KOTRA와 IBITA 공동주관 “2014 터키 이스탄불 국제 미용 박람회' 종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28 08:59   수정 2014.06.28 09:00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이사장 윤주택)는 최근 터키 이스탄불 'IFM-Istanbul Expo Center'에서 개최된 ‘2014 터키 이스탄불 국제 미용 박람회(Beauty Eurasia 2014)’에서 KOTRA와 공동주관으로 한국관을 운영,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 10회째인 박람회에는 한국국가관을 비롯해 프랑스 터키 에스파냐 폴란드 불가리아 태국 타이완 오스트리아 중국 말레이시아 모로코 등 12개 국가관이 구성됐으며, 50여개국 550여개 기업이 참가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 향수 네일케어 아로마테라피, 살롱 및 스파 전용 미용용품 등을 전시,무역 촉진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됐다.

박람회의 한국 단독파트너인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는 개별 한국참가기업을 포함해 총 20개 한국기업이 참가해 독점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는 등 47,585천불의 상담실적 성과를 거뒀으며, 전시가 끝난 후에도 여러 건의 계약 상담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코트라 터키 무역관의 1대1 바이어매칭 프로그램도 큰 성과를 거뒀고, 터키 굴지의 백화점대표 및 대형 유통마켓바이어와 한국기업 간 주선이 진행 중이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75%이상이 이미 현장에서 2015년 재참가 확정을 한 상태여서 한국관 면적 확장이 불가피한 상태"라며 "2015년에는 약 40개업체가 한국관으로  참가 예정인 박람회에 벌써부터 예약 접수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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