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항암제 후코이단의 비밀을 밝힌다
정일훈 박사, ‘후코이단의 모든 것’ 출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23 08:50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왜 미역의 후코이단을 천연 항암제로 부르는 것일까?”

천연 항암물질로 알려진 후코이단의 항암기능과 건강효과를 탐구한 교양서적이 출간됐다. (재)보건의료정보센터 이사장 정일훈 박사가 집필한 이 책은 후코이단의 항암기능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갈조류의 생리활성 물질인 후코이단은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능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혈관신생 억제능 △암의 전이를 막는 암세포의 혈소판 점착 억제능 △우리 몸의 방어체계로 하여금 암을 공격하도록 하는 면역증강 기능 등이 탁월해 천연 항암제로까지 각광받고 있다.

이미 국제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만 1,160편에 이를 정도로 과학적인 연구가 활발할 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미국, 동남아시아 등에서는 이를 보완대체요법의 수단으로 후코이단을 암치료에 병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을 꼼꼼히 분석해 후코이단의 항암기능을 분류하고 있다.

정일훈 박사는 “암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수많은 물질들이 있지만 과학적인 논문이나 객관적 증거데이터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지금도 수많은 연구논문이 쏟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 후코이단은 상당히 흥미로운 물질”이라고 밝혔다.

한편, 저자인 정일훈 박사는 의사이자 통합의학 전문가로 현재 (재)보건의료정보센터 이사장, (사)엘란비탈암의학연구소 소장 등으로 재직 중이다.

△ 기능식품신문 刊 / 160p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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