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필요한 건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뼈·관절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비타민 전문기업인 ㈜그린스토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선물하고 싶은 건강'을 주제로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47.2%인 143명은 뼈와 관절·연골 건강이라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303명 가운데 뼈 건강을 선택한 응답자는 74명(24.4%)이었으며, 관절과 연골 건강이라는 답은 69명(22.8%)으로 뒤를 이었다.
또, 눈 건강이라는 경우는 22.1%인 67명이었으며, 항산화라는 응답은 50명으로 16.5% 비중을 보였다. 또, 혈행개선이라는 응답은 43명(14.2%)이었다.
조사결과와 관련해 박영창 ㈜그린스토어 대표는 "나이가 들면 뼈가 약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의 칼슘 섭취량이 매우 부족한 것을 간과하면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의 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 남성(3,448명)과 여성(3,812명)의 하루 평균 칼슘 섭취량은 470㎎으로 하루 권장 섭취용량 700~800㎎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칼슘 섭취 부족은 남성에 비해 여성이, 그리고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심각했다.
박영창 대표는 "최근 50대 이상을 위한 건강기능식품도 다양화되는 추세"라면서 "설문 결과에서 나타나듯 뼈, 관절 건강 뿐만 아니라 눈 건강이나 항산화 등 본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제품이 인기"라고 전했다.
한편 설문조사를 진행한 그린스토어는 전국 4,615여개 비타민 전문 약국에 입점해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