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화장품,곤충 유래 항생물질 ‘코프리신’ 화장품 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23 09:27   

㈜이지함화장품(사장 이유득:피부과전문의)은 애기뿔소똥구리 곤충에서 분리한 항생물질 ‘코프리신’ 성분으로 개발한 닥터스케어 옴므 에션셜 토닉, 닥터스케어 옴므 아쿠아 마스크, 닥터스케어 코프리신 리페어 크림 3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회사는 정부 연구개발 우수과제에 선정된 농촌진흥청의 기술을 이전받아 곤충에서 유래한 항생물질로 화장품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 주름개선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기능성 화장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3종에 함유되어 있는 ‘코프리신’은 가축 배설물 속에 살아가는 애기뿔소똥구리가 가축의 미생물에 대응하기 위해 분비하는 강력한 생체방어물질이다.
 
회사 측은 "이 코프리신의 효능을 최대화하여 개발한 코프리신 유도체가 함유되어 있다. 코프리신은 인체에 유해한 구강균,피부포도상균, 여드름 원인균에 강한 항균 항염 작용에 강한 항생물질이다. 특히 기존 항생제에 내성이 생겨 치료가 어려운 ‘슈퍼 박테리아’에도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지함 화장품 이유득 사장(피부과 전문의)은 “ 이번에 출시된 3종의 화장품은 곤충에서 유래된 생체방어 물질을 피부친화성 소재로 상품화하여 국내 첫 성공한 상품으로, 향후 곤충을 활용한 더욱 유용한 성분을 개발하여 2014년에는 좀 더 효능있고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프리신은 향후 추가 라인업을 검토 중에 있다.” 고 전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