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의 개별인정형 원료가 염증성 장질환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송도병원 문규 과장(소화기내과 전문의)은 지난 1월 27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한일 염증성장질환 심포지엄에서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VSL #3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서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질환 가운데 하나다.
문규 과장의 연구팀은 VSL #3 섭취가 염증성 장질환의 하나인 궤양성대장염 환자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심포지엄에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VSL #3는 주로 미국과 영국 등 서양인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이날 연구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궤양성대장염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VSL #3는 4,500억 마리 생균을 고농도로 함유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영국 국가의료보험이 적용될 정도로 효과가 검증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장 면역을 조절해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개별인정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문의:(주)나무.물.산 1688-8211 www.VSL3.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