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4세인 이탈리아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미성년자 10대 소녀와의 매춘 스캔들에 휩싸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
'루비'라는 닉네임을 가진 모로코 출신이며, 나이트클럽 댄서 그리고 성추행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당시 17세 여성에게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지난 발렌타인데이에 7,000유로를 건넸음을 인정하기에 이르른다.
또한, 밀라노 검찰에 따르면,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루비'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원문: "..a significant number of..") 매춘부들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 총리가 소유하고 있는 다수의 부동산에 대한 수색영장 허가를 신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이탈리아에선 매춘이 불법은 아니지만, 성관계에 의한 미성년자 추행 또는 추행 행위에 대한 방조는 법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루비'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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