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괴롭히는 블랙헤드ㆍ화이트헤드 '확실히 잡자'
폴라비가운, "사용감이 무겁거나 기름기 있는 크림제품 피해야"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1-13 09:46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결이 거칠어질세라 많은 여성들이 피부에 민감해 지는 겨울철이다. 눈밑 주름과 푸석한 피부, 당기는 얼굴은 꼼꼼한 관리를 통해 어느 정도 해결한다 하지만 가장 마지막까지 눈에 거슬리는 것은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다.

피지를 아무리 짜도 어느새 다시 올라와 눈에 거슬리고, 블랙헤드를 없애준다는 많은 제품을 써봤지만 별 소용이 없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는 호르몬이 너무 많은 피지를 생산할 때, 죽은 세포들이 중간에 있어 모공이 충분히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보기 흉하게 변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즉 피지가 배출되는 길이 막히면서 모공이 막히게 되는 것. 피부의 이 같은 상황이 바로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가 생기는 최적의 조건이 된다.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는 분명 한번에 완벽히 제거하긴 어렵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기도 하다.

베스트셀러 뷰티바이블의 저자이자 화장품경찰관 폴라비가운은 자신의 뷰티사이트 폴라초이스를 통해 블랙헤드ㆍ화이트헤드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폴라비가운은 “우선 너무 진하거나 기름기 있는 모이스처라이저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면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바 모양의 비누를 피하고, 젠틀, 수용성 클렌저 사용 △효과적인 각질제거제(BHA/AHA) 사용 △레이저시술과 스파는 옵션 △레티노이드 성분 블랙헤드 제거 중요역할 등이다.

폴라비 가운은 “쉽게 눈에 띄는 블랙헤드나 여드름을 손으로 가볍게 짜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어떻게 짜느냐가 중요한 만큼 너무 많이 짜내거나 꼬집고, 손톱으로 스크래치를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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