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하루야채 키즈'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인공첨가물 없는 유기농 야채음료…2년간 인증마크 표시 가능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1-11 16:58   

야쿠르트의 '하루야채 키즈'가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았다.

한국야쿠르트는 '100% 유기야채 하루야채 키즈'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으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제'는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의 생산과 판매를 위해 식약청이 지난해 5월 마련한 기준으로 안전과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 등의 평가기준에 따라 품질인증이 이뤄진다.

지금까지 식약청의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은 국내 16개 제조회사, 28개 품목이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서 정하고 있는 인증마크를 2년 동안 표시할 수 있다.

'100% 유기야채 하루야채 키즈'는 어린이 성장 균형을 위한 유기농 과채음료로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야채 8종과 과일 4종만을 함유한 제품이다. 또한 어린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캐릭터를 사용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야채음료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했다.

야채 섭취가 부족하다는 것은 알지만 맛 때문에 먹기 어려웠던 아이나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져 소아 비만이 염려되는 아이, 편식으로 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국야쿠르트는 그동안 하루야채와 유제품 전 품목에서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받는 등 안전한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정길연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부문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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