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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역사상 가장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의 ‘아름다운 퇴장’ 이후 새 부통령 부인의 ‘아름다운 등장’이 화제다.
지난 1일 열린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정작 모든 관심이 미셸 테메르 부통령과 함께 등장한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 여사에게 쏠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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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3살에 이르는 나이 차이 탓에 부부라기보다 얼핏 부녀관계 또는 할아버지와 손주 사이 정도로 비친 데다 프랑스의 대통령 영부인 카를라 브뤼니 여사도 울고 갈 미모까지 돋보여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었다는 후문이다.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사유를 짐작케 하는 대목!
미인대회 우승자라는 화려한 경력까지 보태진 이 27살의 부통령 부인은 지난 2003년 지금의 남편과 만나 결혼에 골인했지만, 그 동안 공식적인 자리에는 거의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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