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가 나눔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사내 친목·봉사 동호회를 결성했다.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는 최근 故 김정문 회장의 인간존중 기업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여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친목·봉사 동호회인 '초록회'를 결성하고 봉사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달 중순(13일) 결성된 초록회는 매월 1회씩 천사의집 서울영아원 등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하고, 매월 1만원씩 기금을 적립해 출근시간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아침식사용 샌드위치 등을 판매해 자원봉사 발전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초록회는 첫번째 봉사활동으로 오는 30일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영아임시보호소를 방문해 입양아와 미혼모 돕기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윤광님 초록회 부회장은 "작은 힘이지만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면 큰 일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초록회 회원이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는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인생과 사랑을 배우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문알로에는 1985년부터 '산수유 제도'를 도입해 매년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 20명을 선정, 건강진단과 함께 알로에 제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2003년 발기인 총회를 통해 설립된 '만만만 생명운동'을 통해서는 만명의 후원자가 만원으로 만명의 최빈국 아이들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