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알파리포산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
대사 기능 보조‧피로축적 예방‧단백질 당화 억제 등
이탁영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29 15:53   

일본의 항노화 클리닉 등 의료현장에서 알파리포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04년 이후 코엔자임Q10, L-카르니틴과 함께 건강기능식품으로 화제를 모아 온 알파리포산이 본래의 기능인 항산화 소재로 이용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건강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알파리포산은 ‘티옥산’이라고도 불리는 보조효소의 일종으로, 인체세포에 존재하는 에너지 생성에 필수불가결한 물질이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30여년 동안 당뇨합병증을 치료하는 약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의약품 용도로만 이용되어 왔으나 2004년 이후 식품과 약품의 구분에 따라 사용이 가능케 됐다.

우수한 항산화 작용과 함께 체내에서 산화된 비타민C, E 및 글루타치온 등을 재생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의료전문가들은 알파리포산의 임상응용예로 대사기능 보조, 나이를 먹음에 따라 감소하는 알파리포산 보충, 피로축적 예방을 꼽고 있다. 또한 다른 항산화 물질과 병용하면 더욱 이상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알파리포산은 임상시험에서 수은이나 카드뮴 등의 유해금속에 대한 킬레이트 효과,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의 하나로 사료되는 인체 내 단백질 당화를 억제하는 역할 등이 보고되고 있다.

지난 2004년 츨시된 알파리포산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약물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항노화 소재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항산화 효과와 당뇨환자를 위한 영양제로 흔히 쓰이는 건강식품이고, 복부지방을 빼기 위해 병원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