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가 선보인 고농도 전해질 음료 화제
최적의 체내 수분 수치 유지 ‘라이트 스터프’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09 16:04   

우주인들의 원활한 역할수행을 도와줄 고농도 전해질 음료가 미국에서 개발되어 나올 예정이어서 화제다.

이 음료가 신속하게 최적의 체내 수분 수치를 회복 및 유지시켜 줄 수 있으리라는 것.

따라서 고산병이나 시차(時差)로 인한 탈수증의 회복을 돕고, 격한 운동이나 고온 및 질병을 앓고 있을 때 체액손실을 예방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게다가 이 음료는 개발과정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참여했을 뿐 아니라 특허(특허번호 5,447,730)까지 취득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NASA 산하 아메스 연구센터가 콜로라도州에 소재한 웰니스 브랜즈社와 라이센싱 계약을 맺고 특허를 취득한 이 음료의 이름은 ‘라이트 스터프’(The Right Stuff)!

‘라이트 스터프’는 16.5mℓ 용량의 제품이 이달 중 미국시장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전직 아메스 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이 음료를 개발한 존 그린리프 박사는 “극한 상황 속에서 최적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수분보충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제품의 특징을 언급했다.

실제로 ‘라이트 스터프’는 염화나트륨과 구연산나트륨 등 핵심성분들이 특정한 비율로 배합되어 있어 신속한 수분보충과 최적의 체내 나트륨 이온 수치 유지를 가능케 해 주는 전해질 음료로 알려졌다.

아울러 등삼투압 제제여서 탈수증이 발생하기 쉬운 우주인이나 운동선수 등에게서 체내와 체외의 체액량에 균형을 도모해 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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