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가 홈쇼핑 방송 1시간만에 3억이 넘는 단기매출을 달성했다.
비타민하우스는 지난 21일 오전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송된 '비타민하우스 멀티비타민'이 1시간 방송만에 3억 5,000만원의 단기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매출은 비타민하우스가 지난 2001년 홈쇼핑에 진출한 이후 1시간 기준 매출로는 최고액으로 평소 매출 목표액과 비교하면 150% 이상의 높은 매출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비타민하우스가 의욕적으로 만든 '비타민하우스 멀티비타민'은 츄어블 종합비타민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이 무엇보다 장점으로 손꼽히는 제품이다.
추광엽 비타민하우스 영업본부장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여름을 맞아 비타민 섭취와 건강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들은 건강을 더욱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홈쇼핑사업팀장은 "여름을 맞은 소비자의 심리와 10병(20개월분) 구성에 10만9,0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 조건이 적절히 맞아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