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SBI 바이오테크社가 키위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항알레르기 제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키위의 오리지날이라고 할 수 있는 다래를 소재로 특수제법에 의해 추출된 성분인 ‘PG102’를 사용한 것이다.
특히 이 ‘PG102’는 우리나라의 바이오벤처기업인 헬릭서社(Helixir)에 의해 개발된 것이다.
‘PG102’는 질환동물 모델을 이용한 시험에서 음식물 알레르기 및 화분증 등에 유효성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또 알레르기와 관련된 면역글로불린-E(IgE) 항체 수치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난 전임상 시험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이에 따라 SBI 바이오테크측은 일본에서 ‘PG102’를 이용해 제품화할 목적으로 헬릭서社와 독점개발 및 판매계약을 체결했었다.
SBI 바이오테크社는 일본 SBI 홀딩스社 산하의 제약기업으로, 전 세계적인 연구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벤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사업확장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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