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바이오코프 재팬社가 천연새우에서 유래된 글루코사민(상품명: Osamine)의 원료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천연새우 유래 글루코사민은 스위스의 기능식품업체인 파마 바제社(Pharma Base SA)에서 공급하는 것. 특장점으로는 천연새우를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함께 가공공정상에서 품질관리 체제를 확립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원료로 사용된 새우는 주로 인도양 해역에서 포획한 천연새우만을 사용하고 있다. 글루코사민은 인도에 있는 GMP 전용공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품질보증을 위해 원료, 포장재료, 제품 등을 배지별로 총 54개 항목에 대한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의약품 제조와 관련된 'DMF(drug master file)' 인증을 획득해 우수한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성분분석에서 불순물이나 중금속 등에 대한 검사도 완료한 상태이다.
천연새우에서 유래된 글루코사민은 이미 유럽시장에 공급되고 있는데, 인도공장의 총괄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파마 바제社의 아툴 바르만 이사는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일본시장에서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해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라는 말로 의욕을 보였다.
바이오코프 재팬社는 파마 바제社의 일본판매 대행업체로 원료공급 창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