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기업 흑마늘제품 속속 선보여
추정 약300억엔, 시장확대 기대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02 16:34   수정 2008.12.02 16:43


일본 기능식품시장의 마늘가공식품은 약 300억엔의 규모에 달하고 있다.

마늘제품은 피로회복 및 자양강장을 목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다수의 마늘제품이 유통되는데, 최근에는 흑마늘을 원료로 한 제품이 속속 발매되어 주목을 모으고 있다.

고바야시제약이 '흑마늘 고려인삼' 모리시타진단이 '닷고의 월동흑마늘', 팡클의 '무첨가숙성흑마늘' 하우스식품이 5년전에 발매한 '마늘의 힘'에 이어 '흑마늘의 힘' 등을 발매하고 있다.

이들 대기업의 진출로 흑마늘시장은 규모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그런데 제조법의 차이에 상관없이 흑마늘은 백마늘에 비해 높은 항산화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감미나 마늘향을 억제하는 등의 작업을 통해 섭취를 용이하게 한 것도 장점이 되고 있다.

한편, 올해 3월 만두사건을 계기로 중국산마늘이 일본에 수입될 수 없게 됨에 따라 일본산 마늘이 품절사태가 벌어지고 가격이 천장부지로 오르고 있다.

마늘의 가격은 품질이나 크기 등으로 결정되는데, 7월경의 마늘의 가격은 평소가격의 3∼4배나 상승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조금씩 하락하여 2∼3배가 되는 상황. 현재 일본내 마늘유통량은 4톤. 그중 1톤이 일본 국내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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