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다양봉장은 긴키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효소처리된 로얄제리가 고지혈증을 예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인간배양세포를 이용한 시험과내 시험에서 과잉으로 존재하면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리포단백질의 분비를 효소처리된 로얄제리가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
야마다양봉장은 알레르겐을 제거한 로얄제리의 유용성을 최대한 발휘토록할 목적으로 특정효소로 로얄제리 단백을 분해하는 독자제법을 확립했다.
연구팀은 인간의 간(肝) 배양세포 HepG2에 로얄제리 또는 효소처리한 로얄제리를 첨가하여 배지에 분비되는 아포B단백질의 양을 측정했다. 아포B단백은 리포단백질로서 아포B단백을 포함한 VLDL(초저비중 리포단백)을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측정결과, 아포B단백질의 분비억제가 억제되는 것이 확인됐으며, 또, 시험관내 간세포에서의 리포단백질의 분비도 억제하는 것이 확인됐다.
이 효과는 효소처리되지 않은 로얄제리보다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로얄제리의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은 리포단백질 대사의 조절기구와의 관련 가능성이 시사됐으며, 효소처리된 로얄제리는 세포의 생존율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세포에 장애를 줄 우려는 없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