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비해 여성들의 엽산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지적되는 일본에서는 미흡한 정부정책에 앞서 업계가 먼저 움직이고 있다.
시장에 엽산을 첨가한 제품이 지난 한 두달사이 줄지어 발매되고 있는 것.
오르비스의 엽산첨가 분만타입음료 '비타민서포트 레몬티'를 비롯하여 에자키글리코자회사인 아이크레오의 엽산첨가 젤리음료 '고레까라 마마노 드링크젤리', 메이지유업의 '메이지 비오마마8엽산타블렛' 모리에유업의 엽산첨가 건조스프 '모리에E 오카상', 오츠가제약의 'SOYJOY 오렌지엽산플러스' 등 엽산제품의 다양화가 진행되고 있다.
오츠카제약은 'SOYJOY 플러스' 시리즈에 엽산을 추가한 이유에 대해서 '정부가 의료기관 등에 엽산에 대한 정보를 발신하고 있다. 그렇지만 일반인의 인지도는 그다지 진행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과학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엽산섭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업계가 정부보다 좀더 적극적으로 국민들의 건강을 주도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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