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능식품 마켓 연평균 7.4% 성장”
2013년 이르면 기능성 음료가 최대시장 형성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23 14:03   

글로벌 기능식품 마켓이 오는 2013년까지 연평균 7.4%의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73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했던 글로벌 기능식품 시장볼륨이 올해 1,239억 달러를 거쳐 오는 2013년에는 1,767억 달러대로 갈수록 확대되리라는 것.

미국 매사추세츠州 웰슬리에 소재한 시장조사‧정보서비스 업체 BCC 리서치社는 22일 공개한 ‘뉴트라슈티컬스: 글로벌 마켓 및 공정기술’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예상했다.

보고서는 이 시장을 기능식품(nutraceutical foods)과 기능성 보충제(nutraceutical supplements), 기능성 음료(nutraceutical beverages) 등으로 3분한 뒤 현재는 전체 시장의 33%씩을 나눠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기능식품 시장의 경우 지난해 399억 달러의 사이즈를 형성해 최대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또 기능식품 시장은 연평균 6.9%의 성장을 통해 올해 406억 달러, 2013년에는 567억 달러 수준으로 팽창할 것이라 내다봤다.

기능성 보충제 시장은 지난해 390억 달러로 두 번째 빅 마켓을 형성했다고 언급한 보고서는 차후 이 시장이 연평균 3.8%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올해 405억 달러, 2013년 488억 달러로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 예측했다.

기능성 음료 시장과 관련해서는 최근 가장 발빠른 성장이 눈에 띄는 분야여서 2013년에는 최대의 빅 마켓으로 성장을 점쳤다. 지난해 384억 달러 볼륨을 형성했던 이 시장이 연평균 10.8%에 달하는 높은 신장률을 등에 업고 올해 428억 달러를 거쳐 2013년에는 713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

반면 기능성 보충제 시장의 경우에는 포화상태가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한편 보고서는 글로벌 기능식품 마켓이 고급화 바람 덕분에 시장 사이즈와 매출규모를 더욱 키워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시장의 경우 글로벌 마켓의 32.8%를 점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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