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시투룰린 혈액순환 촉진 체온상승 효과
日냉증 개선 기능식품 개발 가능성 시사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13 17:39   


일본 프로테인케미칼은 일본내 자사공장에서 정제한 'L-시투룰린'과 관련, 섭취 후의 체온변화를 검증하고 혈액순환 촉진에 의해 체온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냉증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프로테인케미칼은 '동물을 이용한 L-시투룰린의 혈류개선 효과에 관한 데이터는 다수 발표되고 있지만, 인간 전임상검증의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이번 검증을 실시하게 된 것.

시험에서는 20∼50세의 건강한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각각에 2,000㎎의 L-시투룰린을 섭취토록 하고 손의 온도상승을 검증했다.

실온은 항상 21℃로 설정하고, 섭취 직후부터 60분 경과하기까지 20분마다 손의 온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10명의 손의 평균온도는 L-시투룰린 섭취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상승하여 피험자 전원에서 유의한 효과가 나타났다.

또, 섭취 후 60분이 경과한 단계에서도 손의 온도는 전체적으로 30℃ 이상의 온도를 유지하는 등 지속적인 효과도 확인됐다.

연구팀은 "L-시투룰린을 섭취함으로써 혈액순환촉진에 의한 체온상승의 촉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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