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현미에 동맥경화 예방성분 '쏙'
동맥경화 원인물질 분해 항산화효소 활성화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18 16:23   


발아현미를 먹으면 동맥경화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팡클은 발아현미에 동맥경화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발아현미 함유성분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는 항산화효소를 활성화한다는 것.

이에 따라 발아현미의 판매뿐만 아니라 그 성분을 이용한 기능식품의 개발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팡클은 美조지아의과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발아미 스테롤배당체'에서 항산화효소의 활성을 높이고 나쁜 물질을 분해하여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구조를 발견했다.

실제로 발아미를 먹고 있는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항산화효소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한다.

팡클은 이번 성과를 자사가 판매하는 발아현미의 홍보자료로 이용하는 한편, 기능식품으로의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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