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이소플라본 불임치료 효과 확인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07 15:09   


일본 니치모우는 다이제인이 풍부한 아글리콘형 이소플라본 '아글리맥스'에서 불임치료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실험은 무코가와(武庫川)여자대학과 공동연구로 사람의 자궁내막상피세포를 이용하여 실시됐다.

시험에서는 자궁내막암세포 및 초대분리된 자궁내막상피세포를 이용하여 혈장중 농도의 범위내의 아글리콘형 이소플라본을 투여하고, 임신·착상에 불가결한 사이토카인인 백혈병저해인자(LIF)와 트랜스포밍성장인자β(TGF-β)의 분비 및 글리코데린 발현에 대한 조정작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자궁내막암세포에서 최대 LIF의 분비가 조절군의 12배, TGF-β의 분비가 5배로 증가하는 것이 확인된 것. 또, 글리코데린의 발현도 1.9배나 되어 초대분리된 자궁내막상피세포에서도 발현을 촉진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는 자궁생물학의 분자레벨에서 임신·착상에 필요한 LIF와 TGF-β의 분비, 글리코데린 단백질의 발현에 대한 인체 혈중레벨의 아글리콘형 이소플라본의 작용기전과 유효성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검증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니치모우는 난치성불임환자에 대한 보완대체요법의 일환으로서 산부인과루트를 통해 '아글리맥스'의 판매를 진행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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