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남성 3명중 한명 다이어트중
기능식품 이용 다이어트 실천 30대 가장 높아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28 15:08   

 일본은 메타볼릭 신드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남성들 사이에서도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부상하고 있다

일본의 론자재팬이 20∼60대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500명중 약170이 현재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중에서도 30대 남성의 다이어트비율은 41.6%로 가장 높았다.

또, 메타볼릭 신드롬의 인지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 않은 남성이 57%였던 반면, 다이어트 중인 남성은 80%에 가까운 인지도를 나타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남성에게 다이어트 목적을 질문한 결과, 각세대별로 '건강을 위해서'라는 대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77.1%), 또, '미용을 위해' '건강과 미용을 위해'라고 대답한 사람도 20대가 28.8%, 30대가 27%로 높게 나타나, 젊은층의 높아진 미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다이어트중인 남성에서 서플리먼트 등의 기능식품을 사용하여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는 비율은 절반에 가까운 48.2%에 달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55.8%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 48%, 60대 46.2%로 이어졌다.

구체적으로는 '아미노산' 'L-카르니틴' 'DHA' 등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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