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소재한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마켓리서치닷컴(MarketResearch.com)의 출판 부분 계열사인 패키지드 팩트社(Packaged Facts)는 5월 1일 발간예정인 ‘미국의 콩식품·음료’ 보고서에서 이처럼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여기서 언급된 콩식품과 콩음료는 두유, 콩을 주요한 원료로 함유된 식품 및 음료, 식사대용 바 제품(bars), 씨리얼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사용된 것. 다만 영양학적 가치보다 제품 자체의 조직보강을 위해 사용되는 레시친(lecithin), 간장 등은 제외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콩식품‧음료는 지난 2003년부터 2007년 사이에 연평균 6.6%의 성장을 거듭한 끝에 29%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시장은 또 오는 2012년까지 현행과 같은 성장속도를 유지해 30억 달러에 육박하는 거대시장으로 확대될 것이라 보고서는 전망했다.
그 같은 낙관적 전망을 제시한 사유로 보고서는 무엇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는 현실을 꼽았다. 콩이 지니는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콩식품·음료가 어느덧 식품업계의 주류마켓에 편입되기에 이르렀다는 것.
이와 관련, 보고서는 “지난 1999년 10월 콩 단백질을 다량 함유한 식품들의 제품라벨에 ‘심장병 발병 위험성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을 표기할 수 있도록 허용한 FDA의 조치야말로 콩식품·음료시장에는 큰 축복에 다름아니었다”고 평가했다. 그 후로 콩은 뼈의 건강과 폐경기 제 증상, 암 예방 등과도 밀접한 상관성이 있음에 대한 인식의 공감대가 눈에 띄게 확대됐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실제로 미국 유수의 콩 관련단체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미국 콩위원회(USB)가 지난해 공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콩을 건강식품으로 인식하는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지난 1998년 당시에는 67%에 머물렀던 것이 지난해에는 85%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가령 소비자 5명당 3명 꼴로 콩식품 섭취가 비만 에방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 아울러 18%는 콩식품·음료의 저지방 함유 특성을, 17%는 고단백질 함유 특성을, 16%는 심혈관계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11%는 콩식품·음료의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효과를, 10%는 폐경기 제 증상 완화효과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한다.
바야흐로 콩식품·음료시장이 뜨고 있다!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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