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의 공동연구반에 의해 식물유래 안토시아닌이 심장의 허혈·재관류(再灌流)장애 등에 보호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연구반은 안토시아닌 섭취군과 조절군의 래트를 8주간 사육하고 비교했다. 그 결과, 안토시아닌 섭취군에서는 심근경색 및 재관류장애의 발증률과 경색부분의 사이즈 등에서 통계학적으로 유희한 저하가 인정됐다.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생활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 작용기전은 in vitro 연구에서 생물학적 활성이 확인되긴 했지만 식사로서 섭취한 플라보노이드가 소화계를 거쳐 심질환에 어떻게 관여하는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반은 심질환예방에 안토시아닌의 항산화력이 기여하는 것을 확인함에 따라 "안토시아닌을 풍부하게 섭취한 식사 및 안토시아닌 강화 기능식품이 건강증진에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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