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건강지향식품 시장규모 1조2,668억엔
후지경제 건강미용식품 시장 조사 발표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07 14:22   


일본의 마케팅 전문기업 후지경제는 건강·미용을 콘셉으로 한 건강미용식품의 건강지향식품과 기능지향식품의 조사를 아우른 종합분석을 발표했다.

조사는 2007년 12월부터 2008년 2월에 걸쳐 실시됐다.

이에 따르면 건강지향식품분야(식품형태 및 드링크류)의 시장규모는 1조2,668억엔으로 전년대비 4.4% 증가가 전망됐다.

올해는 메타볼릭 신드롬 관련 특정보건용식품의 신장 및 식사를 대체하는 다이어트식품·영양균형식품의 다양성 확대가 수요를 일으켜 시장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기능지향식품(기능식품, 시리즈 서플리먼트)는 2007년 시장규모는 6,027억엔으로 전년대비 1.4% 감소가 예상됐다.

2006년의 발생한 아가리쿠스문제, CoQ10의 상한치 문제의 영향 및 '4·13 사무연락'으로 상징되는 규제강화의 움직임이 요인으로 지적됐다.

올해는 '다이어트 및 간기능개선 성분의 시리즈 서플리먼트의 성장에 의해 약간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성분별 동향에서는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유산균류, 칼슘, 영양균형의 성분시장'이 상위를 차지했다.

성장이 두드러졌던 성분은 산토리의 '흑우롱차'의 우롱차중합 폴리페놀. 전년대비 96.7%나 성장했으며, 멀티비타민도 산토리의 '비타민워터'의 신장으로 커다란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채널별 동향에서는 건강미용시장을 견인해온 통신판매채널의 신장이 둔화되는 한편, 편의점 등이 대폭적으로 신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시장수요에 맞는 상품, 영양균형식 및 드링크류를 중심으로 한 전개가 실적증가로 연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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