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시투룰린'이 일본시장에서 새로운 대박소재로서 효자노릇을 해줄 수 있을까?
아사히음료·시세이도약품·롯데 등 3사는 연합전선을 통한 '시투룰린 띄우기'에 나선다.
3사는 '시투룰린'을 배합한 신상품을 오는 22일 일제히 발매하는 한편, 합동발표회를 개최한다. 일명 '시투룰린 건강프로젝트'를 통해 시투룰린의 인지도향상에 나선다.
발매하는 신상품은 아사히음료의 청량음료 '아사히 시투룰린 워터' 시세이도약품의 여성용 기능성드링크 '시투룰린 사이클에너지' 롯데의 추잉검 '시투룰린검' 등이다.
3사는 상품포장에 공통의 로고마크를 사용하는 등 공동판촉 및 광고활동을 전개함으로서 시장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시투룰린은 체내의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영양분 및 산소가 순조롭게 세포까지 도달함으로써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한편 피부미용 및 근력강화, 냉증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아사히음료의 야마모토 마케팅부장은 시투룰린에 주목한 이유로 "대사 및 순환이라는 신체 본래의 기능을 높여 건강을 유지하는 작용이 높기 때문이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