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강·영양식품협회는 지난해 특정보건용식품의 시장규모 추정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7년 특정보건용식품의 시장규모는 6,780억엔으로 전회조사인 2005년대비 8% 성장했다.
용도별로는 중성지방·체지방 관련이 1,606억엔으로 82%의 대폭적인 신장을 한 것이 전체시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성지방·체지방관련 시장의 구성비는 전체의 24%로 2005년 대비 10% 상승했다.
중성지방·체지방관련은 식용유가 상승세를 유지한 데 이어 새롭게 발매된 청량음료, 차음료, 커피음료가 좋은 반응을 얻어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표시허가·승인총수는 755품목으로 전회조사인 2005년보다 186품목 증가했다.
유통경로별 시장구성에서는 수퍼·백화점의 구성비가 43%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인터넷 통신판매는 구성비가 1%미만으로 아직까지 규모는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고매체와 관련해서는 인터넷이 편리성의 우위로 25%로 가장 높았으며, 잡지도 22%의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