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돈산+DHA 건망증 안녕∼∼
日산토리, 기억력 등 뇌기능 회복능력 확인
최선례 기자 best_su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2-01 16:51   수정 2005.12.01 17:56
아라키돈산과 DHA(도코헥사엔산)을 동시에 섭취하면 기억력 등의 뇌기능이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산토리는 가네자와大와 사람을 대상으로 한 공동실험을 통해 이같은 효과를 발견한 것.

건망증을 호소하는 60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기억력 및 집중역이 높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뇌졸중 및 뇌좌상 등의 후유증으로 5년간 뇌기능 장애가 남아있던 환자의 기억력도 회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라키돈산은 다가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DHA와 함께 뇌를 구성하는데 중요한 영양소.

산토리는 이번 연구에서 아라키돈산과 DHA를 섭취함으로써 기억력 등의 뇌기능에 어떠한 영향이 나타나는가를 조사했다.

건망증을 호소하는 60세이상의 건강한 고령자 14명에게 아라키돈산과 DHA를 각각 240㎎씩 투여하고 3개월 후에 즉시기억, 단기기억, 집중력, 언어, 시공간·구성의 인지에 관한 뇌기능을 검사했다.

그 결과 복용 전에 비해 즉시기억과 집중력이 유의하게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마찬가지로 뇌졸중 및 뇌좌상 등의 후유증으로 뇌기증장애가 남아 5년이상에 걸쳐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던 기질적 뇌장애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단기기억이 유의하게 회복되는 것도 밝혀냈다.

산토리에서는 89년 미생물발효기술에 의해 아라키돈산의 함유율이 높은 유지의 제조에 성공한바 있다.

또, 동물실험을 통해 아라키돈산의 투여가 노화에 동반하여 감소하는 뇌내 아라키돈산량을 회복시키는 것 및 60세 이상의 고령자가 섭취함으로써 정보처리능력 및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도 확인했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사람에서도 같은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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