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노모토 잠을 부르는 건강식품 선보여
‘글리신’ 배합 빠르고 깊은 수면 유도
최선례 기자 best_su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7-22 12:20   수정 2005.07.22 17:10
일본 아지노모토가 최초의 수면관련 건강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나’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빠르게 깊은 잠을 유도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리신’을 배합하여 수면장애에 효과가 표방한다.

글리신은 새우나 가리비 등의 어패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물질로, ‘그리나’에는 이 글리신 이 1일 섭취량기준 3그람이 들어가 있다.

이는 새우 5~6마리에 들어있는 글리신에 상당하는 양.

그러나 새우 등의 글리신은 단백질 중에 함유되어 있어 소화된 후 혈중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새우 등을 섭취하여 체내에 3그람분의 글리신을 한번에 섭취하는 것은 곤란하다.

제품포장은 스틱형으로 되어 있으며, 제품형태는 과립형으로 입속에서도 잘 녹도록 만들어져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다.

또, 구연산과 자몽향을 첨가하여 복용을 쉽도록 도와준다.

발매는 8월 10일 예정으로, 초년도 매출 목표는 3억엔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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