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신소재개발센터 고려대 선정
기능성 신소재 및 DB구축 등 목표수행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5-19 17:38   수정 2005.05.19 17:43
고려대학교가 2005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특정연구센터지원사업 중 기능성식품신소재개발센터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고려대는 향후 기능성식품신소재 개발센터의 주관연구기관으로 6년간 연10억원(정부출연금 5억원 포함) 규모의 지원을 받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 기능성식품신소재 개발센터에는 총괄연구책임자 박현진 교수(건강기능식품연구센터소장/생명과학대학교수)를 비롯해 이철호 교수(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이상호 교수(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이성준 교수(고려대 생명환경대학), 박영식 교수(고려대 건기식연구센터), 박관화 교수(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신완균 교수(서울대 약학대학), 이종호 교수(연세대 생활과학대학), 박지용 교수(연세대 생명공학과), 김형민 교수(경희대 한의과대), 김건희 교수(덕성여대 자연과학대학), 김정상 교수(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가 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코오롱(주), 유니젠(주), 일진제약(주), 키토라이프(주), 한미양행(주)이 참여기업으로 센터연구를 지원한다.

기능성식품신소재 개발센터는 향후 △건강기능성 신소재 탐색 및 개발(기능성소재 탐색/발굴, 기능성 성분의 분리 및 정제, 분석 기술 확립, 바이오마커 탐색 및 신속평가지표 개발) △건강기능성 소재 기능성․안전성 평가(영양유전체 분석모델 구축, 새로운 기능성 평가 기술 개발 및 기능성표시체계 구축, 기능성 유형별 인체시험 및 활용, 기능성 micro/nano sphere 생산/체내전달기술 개발) △기능성분 표준화 등 연구개발(건강기능성분의 표준화 및 대량생산기술, 기능성분 추출, 분리?정제 공정 및 대량생산 기술 개발) 등의 목표를 체계적으로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고려대 측은 “현재 고려대가 보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연구센터를 통해 연구 및 행정인력을 충원하고, 공간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며 “센터 지원을 위해 연2억5,000만원의 대응자금과 센터의 연구공간, 행정인력, 연구인력 및 연구기자재 등을 최대한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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